안녕하세요?
<작가언니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평범한 그녀가 책을 통해 배우고 읽으며 이제는 2권의 도서를 출간한 작가 언니로 거듭난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10대의 설렘 많은 소녀였던 작가 언니.
20대의 꽃피는 청춘을 맞이한 숙녀였던 작가 언니.
30대 생애 처음 엄마가 된 격변을 경험한 작가 언니.
그리고...
40대 우리네 삶의 가운데 서게 된 지금의 작가 언니의 이야기까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입니다.
책을 늘 곁에 두었기에 아이도 고스란히 엄마를 따라 배웁니다.
그리고 아이는 단단한 독서의 성취를 경험하는 13살 소녀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제 삶을 걸어오며 빼놓을 수 없는 '책'에 대한 생각을 하나씩 담아볼까 합니다.
조금씩 성장해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던 문장들.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좋은 울림이 되어 전해질 수 있길 희망합니다.
오늘도 나를 위한 하루 10분, 즐독 하며 보내는 시간을 선물해주세요.
매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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