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현정씨의 레코드> 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레코드' 는 말그대로 쓰고 찍고 메모하며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하나씩 인식하며 나를 위해 사는 매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기록을 담는 소통창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걸 그대도 알게 되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작성하기 시작한 블로그의 이야기들.
2년 이란 시간 동안.
일상의 소중함을 배웠기에 그 속에서의 보석같은 특별함도 찾아낼 수 있는 우리의 삶을 제대로 들여다보는 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추억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한 친절한 현정씨의 이야기.

그동안 저의 소명이 자녀교육과 육아, 아이의 이야기로 가득했다면, 이 곳에서는 오로지 나에게 집중해보려 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영화도 좋아하고 드라마도 좋아합니다. 자연스레 글쓰기도 즐기게 되고 감수성이 풍부해 감성 여행과 카페투어 등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기도 하지요. 자기계발에 집중하며 나 자신을 가꾸며 나의 성장을 위해 공부하는 지금. 일상의 작은 성취를 가꾸고 키워가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함께 성장하고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좀 더 충만해지는 우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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